진안군, 청소년 100명과 함께 지역 내 독립유공시설 8곳 탐방

  • 입력 2026.09.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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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공

진안군은 지난 8월 3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립유공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호국 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습니다.

탐방 규모 및 주요 내용

항목내용
참여 인원총 100명 (학생 85명, 지도자 15명)
참여 기관진안군청소년수련관 및 지역아동센터 4곳
탐방 시설대한이산묘, 이재명의사 동상 등 관내 8개소

참여 학생들은 호남창의동맹단 의병 위령비와 독립유공자 추모탑 등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래 세대가 지역 곳곳에 남은 독립운동의 흔적을 살피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 진안에 독립유공자와 관련된 독립유공시설이 8곳이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탐방하는 동안 덥고 힘들었지만, 희생을 통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대환 사회복지과장은 “청소년들에게 선열의 숨결이 깃든 역사현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배우고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내년에도 탐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호국‧ 보훈의식을 높이고 나라사랑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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