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통학로 점검 초등생 넘어 중·고교생까지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 입력 2026.09.01 15:2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8월 31일 열린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대책을 학교급 전반으로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통학로 점검 체계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집중돼 있습니다. 교육청은 2023년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583개교에서 1,342건의 개선 사항을 발굴한 바 있습니다. 이 중 1,244건은 조치가 완료되었으나, 도로 구조나 민원 등 사유로 98건은 장기 검토 중입니다.

통학로 합동점검 현황

구분발굴된 위험요인
2024년176건
2025년245건
2026년173건

김 의원은 “학생의 안전은 학생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 역시 매일 위험한 도로를 건너 학교에 다니고 있는 만큼, 학교급을 이유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중학생들이 스스로 통학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를 맡는 사례까지 확인되는 상황에서, 초등학교 중심의 점검 방식은 한계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의 취지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음을 언급하며,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통학로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개선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내는 예방 중심의 행정이 되어야 한다”며 “교육청이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통학로 안전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중·고등학교까지 실질적인 개선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서울시의회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양산시 청소년들, 직접 정책 제안…e스포츠 대회부터 통학로 개선까지

▶ 부천시,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안전 실태점검…9월 말까지 신청 접수

▶ 대전백운초 등굣길에 뜬 '아이 먼저' 캠페인…교통안전 수칙 안내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웰핏 소연골 콘드로이친 1200 MBP

[쿠팡] 웰핏 소연골 콘드로이친 1200 MBP — 22,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