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묘·벌초 시 치명률 18% SFTS 주의, 야외활동 후 몸 구석구석 확인 필수

  • 입력 2026.09.01 12:3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 제공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 성묘와 벌초, 가을철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부터 진드기 감시 체계를 재가동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종류와 증상

구분주요 내용
주요 감염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주요 증상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검은 딱지(가피), 발진
치명률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누적 치명률 18%

연구원은 한밭수목원과 갑천변, 탄동천변 일대에서 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등 병원체 3종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합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확보해 진단검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세탁하고, 샤워를 하면서 머리카락과 귀 주변, 겨드랑이, 허리, 무릎 뒤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만약 야외활동 후 수일에서 수주 이내에 발열이나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 붉은 발진이 확인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려야 합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전후 성묘와 벌초가 집중되고, 선선해진 날씨로 야외활동도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라며 “연구원도 진드기 감시와 의심환자 진단검사를 지속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용인 처인구, 등산로 9곳에 해충퇴치기…모기·진드기 기피제 무료 분사

▶ 옥천군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스마트 방역안심망 구축

▶ 옹진군 덕적·대청도 감염병 예방 교육…어린이 세균체험·어르신 방역물품 전달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LG생활건강 월드트레블 G호 선물세트 + 쇼핑백

[쿠팡] LG생활건강 월드트레블 G호 선물세트 + 쇼핑백 — 14,18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