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과 주우재, 홍혜걸의 '아내 복'에 감탄하며 부러움 폭발한 사연

  • 입력 2026.09.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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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과 주우재가 홍혜걸의 삶을 부러워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캡쳐
김종국과 주우재가 홍혜걸의 삶을 부러워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김종국과 주우재가 홍혜걸의 삶을 부러워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홍혜걸과 그의 아내 여에스더가 출연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의학 박사 출신으로 CEO 자리에 오른 여에스더는 남편에 대한 33년의 서운함을 드러내며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그녀의 솔직한 발언에 주우재는 깊게 공감하며 여에스더의 편을 들었다. 이어서 홍혜걸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주우재는 당황하며 등을 돌리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는 이전 방송에서 윤유선 부부에게 등을 돌렸던 상황을 연상케 했다. 홍진경은 이를 보고 한껏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은 홍혜걸을 '연예계 아내 복 터진 남편 4대 천황' 중 한 명으로 언급했다. 이에 홍혜걸은 자신이 그중 최고라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가 “저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한다”고 덧붙이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

녹화 중, 홍혜걸의 진정한 사랑꾼 면모도 드러났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영광이라며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김종국에게 아내를 위해 죽을 수 있느냐고 묻자, 김종국은 단호하게 자신의 근육이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답했다. 이에 홍혜걸은 잠시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여에스더가 CEO로서의 성과를 드러내자, 김종국은 그녀의 내조를 부러워했다. 김종국은 헬스장을 차려주는 아내의 존재가 있다면 운동하며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정말 부럽다”며 홍혜걸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었다.

주우재는 급기야 홍혜걸의 삶을 위인전으로 쓸 것이라며 그에 대한 감탄을 표현했다. 이러한 반응은 스튜디오에 또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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