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니어빨래방 3호점 문 열어…어르신 28명 일자리 창출

  • 입력 2026.08.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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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8월 31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빨래방 3호점’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시니어빨래방 3호점 운영 개요

항목내용
지원 대상어르신 28명
사업 예산1억 2245만원 (도비 50%, 시비 50%)
운영 시간오전 7시 ~ 오후 4시
근무 형태주 2~3일, 하루 평균 약 3시간 30분

기흥구 갈곡로 7번길 8 1층에 자리 잡은 3호점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2245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곳에서는 어르신 28명이 2인 1조로 세탁물 수거 및 배달을 수행하며, 순환 근무를 통해 세탁물의 분류와 건조, 포장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2024년 문을 연 ‘시니어빨래방 1호점’, 2025년 개소한 2호점은 성공적으로 운영 중으로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삶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며 “28분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시니어빨래방 3호점’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3호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내 ‘넥스트짐 기흥구청점’과 ‘코코피트니스 동백점’이 정기적으로 세탁물을 위탁하기로 했다. 기존 1·2호점 참여 어르신들은 “빨래방을 통해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알게됐다. 1호점과 2호점의 열정을 이어받아 3호점도 지역사회의 쉼터이자 일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3호점 근무 어르신들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일터가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다”며 “‘시니어빨래방 3호점’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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