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가을 여행, 숙박비 7만원 할인받고 축제 즐기는 법

  • 입력 2026.08.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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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

9월 안동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다채로운 공연과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숙박비 할인 및 여행 경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가을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 축제 및 공연 일정

행사명일정장소
하회야연9월 19일, 10월 4일하회마을 낙동강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월 24일 ~ 10월 4일안동 도심 일원
조선의 서커스9월 ~ 11월 1일(토·일·공휴일)한국문화테마파크
더 레시피9월 19일 ~ 11월 1일한국문화테마파크

하회야연은 줄불놀이와 미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낙화와 선유, 달걀불을 감상하며 지역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조선의 서커스’와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더 레시피’가 관객을 맞이한다. 특히 ‘더 레시피’는 한일 정상 만찬에 오른 전통음식을 반영해 공연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숙박 및 여행 경비 지원 혜택

안동시는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동숙박 페스타’를 운영한다. ‘경북봐야지’ 누리집에서 9월 2일까지 1인당 최대 2매의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7만 원까지 숙박비를 절감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안동 반값 여행’은 여행 3일 전 사전 신청 후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여행 지출액의 5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1인당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세부 조건은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9월의 안동은 하회야연과 한국문화테마파크의 공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까지 전통과 현대, 공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여행 지원 혜택도 활용해 안동에서 보고 즐기고 머무는 특별한 가을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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