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의 부자학교가 대구에 지역 캠퍼스를 열고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존리의 부자학교 대구와 시니어파트너스 대구는 9월 5일 오전 10시 대구 동구 유니스학교 강당에서 대구캠퍼스 개원을 기념하는 온 가족 특별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청소년, 직장인, 시니어 등 세대별 금융교육과 장기투자 원칙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구·경북 주민은 물론 지역과 무관하게 금융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세 시간가량 진행된다. 1부에서는 존리 대표가 온 가족 경제독립을 주제로 강연하며 대구캠퍼스에서 운영할 정규 교육과정과 금융독서클럽을 소개한다. 2부는 노후 준비와 시니어 금융자립을 주제로 생애주기별 재무 준비의 필요성을 다루고, 지역 시니어 모임인 시니어파트너스 대구 토마토모임의 활동과 참여 방법도 안내한다.
대구캠퍼스는 개원 이후 가정과 학교, 기업 및 기관, 종교기관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정 대상으로는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경제독립 교육과 금융독서클럽을 운영하고, 학교 대상 과정은 초·중·고교와 대학생의 연령별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짜인다. 기업과 기관에는 임직원 금융교육과 은퇴 예정자 프로그램을, 종교기관에는 지도자 과정과 세대별 경제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어린이·청소년·청년 금융캠프와 기업 맞춤형 캠프, 가족 참여형 금융캠프도 유니스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연중 운영된다.
존리의 부자학교 대구 관계자는 “투자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적인 금융 원칙과 생애주기별 준비 방법을 알리기 위해 대구캠퍼스를 마련했다”며 “가정과 학교, 기업, 지역기관을 연결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단위 금융교육 인프라가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구캠퍼스 개원은 세대·계층을 아우르는 금융 문해력 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시도로 평가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대구 달서구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44명, 전국·대구 시화전서 수상
▶ 대구 청년 30명, 4주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 수료…7회째
▶ 대구 장애인체육 지원단 13기 출범…13년간 13억7200만원 후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