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막내 이기택은 사극 촬영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전수받은 독특한 연기 톤을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기택은 멤버들이 가르쳐준 기계음 섞인 사극 톤에 아이솔레이션 동작까지 가미해 파격적인 연기를 펼치며 ‘로봇택’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얻게 됐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이기택의 변신에 만족하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과거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이준은 최근 벌칙을 도맡는 이기택에게 야외 취침 9개월 경험담을 전하며 “앞으로 3개월만 더 부탁한다”는 뼈 있는 격려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초고난도 미션이 등장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평소 승부욕이 강한 딘딘조차 실내 취침을 포기하려는 기세를 보일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미션의 정체는 30일 저녁 6시 1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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