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유승호 정체 드러나나…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 입력 2026.08.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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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지난 8월 29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2’에서는 진이수와 주혜라가 마술사 박재하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사건의 전말을 밝혀냈습니다. 강력 1팀은 박재하가 말기암 환자인 쌍둥이 형 박재형을 이용해 자작극을 벌였음을 확인했고, 진이수의 기지로 박재하의 자백을 받아내며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극 말미에는 유성원을 둘러싼 의문이 깊어졌습니다. 주혜라는 4년 전 유성원과 관련된 모델 및 경찰 후배 실종 사건을 언급하며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유성원은 어머니 정태선과의 대립 속에서 섬뜩한 발언을 남긴 데 이어, 바텐더 송아름에게 모델 제안을 건네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8화는 전국 시청률 7.9%, 수도권 8.0%, 최고 9.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평균 2.7%, 순간 최고 3.26%를 달성해 토요일 방영된 전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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