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8월 30일 방영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두 사람의 배아 이식 과정부터 임신 확인 순간까지의 이야기가 최초로 공개됩니다.
주치의로부터 임신 성공 소식을 들은 김준호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 또한 깊은 공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52세 아들의 2세를 간절히 기다려온 김준호 어머니가 임신 소식을 접하고 감격하는 모습이 그려져 출연진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준호는 임신한 아내를 위해 태교와 식단 관리에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김지민이 먹덧으로 매운 음식을 찾는 가운데, 김준호는 오히려 본인이 한 달째 입덧을 겪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지난해 7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음을 알렸습니다.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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