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간 나눔문화를 넓혀가고 있다.
복지관은 경로식당 어르신 식사지원, 어르신 가정 밑반찬 배달, 카페 줄라이 바리스타, 학습멘토링 이룸클래스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131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활동은 단순한 일손 보태기를 넘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돌봄망을 촘촘히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식사지원과 밑반찬 배달처럼 정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영역에서 주민 참여형 봉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이웃 간 나눔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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