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 8월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와 함께 여행객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민준 영사안전정책과장은 현장에서 출국객들에게 안전 정보를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외여행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우리 국민의 해외 출국자 수는 약 2,957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6월 말까지 약 1,497만 명이 해외로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여행객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외교부는 출국 전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문 국가의 안전 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영사안전콜센터나 관할 재외공관에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대학생 서포터스와 협력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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