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 서울 축제 60억 매출로 폐막…사흘간 15만명 방문

  • 입력 2026.08.29 18:2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연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사흘간 약 15만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살아있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 판매와 TV 홈쇼핑 매출 50억원에 예약주문 10억원이 더해져 총매출 60억원을 기록했다고 영양군이 밝혔다.

고춧가루 구매가 크게 늘어

최근 소비 흐름이 기존 건고추에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한 고춧가루 중심으로 옮겨가는 데 맞춰, 영양군은 위생적이고 품질 높은 고춧가루 물량을 넉넉히 확보해 공급했다. 그 결과 올해 축제장에서는 고춧가루 구매가 눈에 띄게 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18회째 맞은 고추 단일 테마 축제

이 행사는 2007년 지자체 최초로 고추 단일 테마 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첫날에는 'KBS 6시 내고향' 영양군 특집 생방송이 진행됐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현장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사과, 장류, 막걸리, 축산물 등 80여 개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품질관리와 구매 편의 서비스

(사)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가 건고추 품질관리를 전담해 엄격히 선별된 고품질 건고추를 선보이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정찰제와 가격표시제를 도입했고, 택배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더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영양고추를 믿고 찾아주신 서울시민과 전국 소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고추에서 고춧가루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고품질 가공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영양고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영양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괴산 동진천변 황화코스모스 만개…9월 고추축제 앞두고 주황빛 물결

▶ 영양군, 9월 3일부터 동물 의료 순회 서비스…예방접종 무료 지원

▶ 영양군, 부진지표 특별관리체계 가동…전문가 1:1 매칭으로 시군평가 대응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종근당건강 홍삼녹용 프리미엄

[쿠팡] 종근당건강 홍삼녹용 프리미엄 — 24,78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