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에 사랑의 밥차 점심상 차려졌다

  • 입력 2026.08.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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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공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기)이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8월 27일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갓 지은 밥과 국으로 차린 한 끼

이날 경로당에는 갓 지은 밥과 따뜻한 국, 다양한 반찬과 후식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둘러앉아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마을 사람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먹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것 같다"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도 손을 보탰다

김상권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도 행사 준비와 어르신들의 식사 안내에 함께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김재홍 용성면장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행사 개요

항목내용
지원 대상용성면 외촌리 경로당 어르신
일정8월 27일
지원 내용갓 지은 밥과 국, 반찬과 후식으로 구성된 점심 식사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으로, 경산 지역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이웃의 정을 전하고 있다.

출처 : 경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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