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논공~하빈 도로 예타 통과…1,564억 투입 낙동강 횡단

  • 입력 2026.08.27 13:1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성군 제공

달성군 논공읍과 하빈·다사지역을 잇는 새 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달성군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 반영을 추진해 온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개요

이번 사업은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다사·하빈지역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도로망을 잇는 것이다.

총사업비 1,564억 원이 투입되며 왕복 2차로 규모로 신설되고, 낙동강을 횡단하는 교량과 터널 등 주요 구조물이 들어선다.

달성군 남부권과 북부권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 교통축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대되는 변화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국도5호선과 30호선을 이용해 우회해야 했던 논공·옥포 등 남부지역과 하빈·다사 등 북부지역 간 이동거리가 단축되고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공을 중심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달성1·2차 산업단지 등 남부권 주요 산업지역과 다사·하빈권을 연결하는 광역도로망도 강화돼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군 다산 지역을 거쳐 달성군 남·북부 지역을 연결함으로써 대구·경북 간 광역교통 기능이 강화되고, 기존 간선도로의 교통량 분산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계획

달성군은 그동안 국지도 67호선 건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사업 확정으로 지역의 오랜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후속 행정절차가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논공~고령~하빈 간 국지도 67호선은 달성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도로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군민들의 교통편의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달성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인사] 달성군

▶ 하회마을 낙동강 줄불놀이…9월 19일부터 1인 3만원 사전예약

▶ 고령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시설 19개 기관과 실종예방 훈련 논의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