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오랜만에 돌아온 '신병'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에서 조진세가 다시금 병영 생활의 이야기를 전하는 원년 멤버로 귀환했다. 이 드라마는 장삐쭈의 웹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신병4'라는 제목 하에 새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상병 박민석이 새로운 도전과 싸움을 이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와 새로운 대대장이 있다. 이러한 변화로 또 다른 병영 생활의 후반전을 그리는 가운데, 조진세는 시즌1부터 호흡을 맞춰온 원년 멤버로 계속해서 합류했다.
조진세는 행정반의 실세로 군림하는 노희정 역을 맡아 현실적이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성윤모에게 업무를 가르치는 장면에서는 노련한 행정병의 모습을 묘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정반의 온도계를 조작하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고 웃음을 유발했다.
이전 시즌에서의 캐릭터들과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병영 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다. 또한, '신병' 시리즈는 사단장 아들이 신병으로 부대에 들어온다는 흥미로운 발상에서 시작해 군대 생활의 리얼리티와 재미를 동시에 전하며 시청자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드라마는 ENA 채널을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지니TV와 티빙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네 번째 시즌까지 지속되며 캐릭터의 깊은 매력과 긴장감 있는 병영 생활을 그려 나가고 있는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속에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