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그룹 엔하이픈이 브라질 유명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와의 협업으로 라틴아메리카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6일 발표된 'Bloody Paradise(영어 버전)'는 루이자 손자의 보컬을 추가해 색다른 매력으로 완성되었다.
루이자 손자는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로, 브라질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팬층을 늘리고 있다. 그는 다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한 뮤지션으로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브라질리언 펑크의 독특한 리듬과 루이자 손자의 음악적 개성을 접목하여, 원곡과는 다른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포르투갈어 노래와 후반부의 애드리브는 곡의 에너지를 더욱 고조시킨다.
'Bloody Paradise'는 사랑하는 연인들 간의 감정을 낙원에 빗대어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댄스곡이다. 강렬한 비트 위에 긴장감과 위기 속에서 서로를 향한 로맨틱한 감정이 강렬하게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엔하이픈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로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열정적인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상파울루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고, 멕시코시티에서는 공연 횟수를 늘리는 등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