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만성산업, 애향장학금 500만원 4년째 기탁…누적 2000만원

  • 입력 2026.08.26 14:2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군 제공

임실군 삼계면 산수리에 사업장을 둔 (유)만성산업(대표 전인석)이 8월 25일 임실군수실에서 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한득수)에 장학금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유)만성산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매년 500만원씩 애향장학금을 냈으며, 누적 기탁액은 2,000만원에 이르렀다.

올해부터 매년 1000만원 기부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상반기에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하반기에는 애향장학금 500만원을 각각 기부·기탁하기로 했다. (유)만성산업은 모래·자갈·산림골재 채취 및 혼합골재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참석자 발언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심춘도 이사는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꾸준히 마음을 보태는 것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득수 군수는 "해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유)만성산업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진 꾸준한 기탁은 금액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겠다는 약속과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이 모이면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바꾸고, 결국 임실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애향장학회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임실군 애향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금 지급과 임실봉황인재학당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속에서 지역의 아이들을 지역의 힘으로 키우는 인재 육성의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임실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창녕 마늘 유통기업 해성 한상목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 태백농협, 태백시민향토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매년 기탁

▶ 보해양조, 보성다향대축제 수익금 장학금 50만원 보성군에 기탁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1+1] 헤이홈 스마트 CCTV 홈캠 500만 화소 홈카메라 PRO+ 5MP G2

[네이버] [1+1] 헤이홈 스마트 CCTV 홈캠 500만 화소 홈카메라 PRO+ 5MP G2 — 189,720원

정철물 손잡이 이삿짐용 대형 이불 이사 비닐봉투

[쿠팡] 정철물 손잡이 이삿짐용 대형 이불 이사 비닐봉투 — 5,49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