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오는 11월 4일 '재혼 황후'의 첫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이 작품은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나비에 역은 신민아가 맡았으며, 황후와의 관계 단절을 선택하는 황제 소비에슈 역은 주지훈이 연기한다.
'재혼 황후'는 글로벌 조회 수가 올해 7월 기준 약 29억 7천만 회를 기록한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실사화 드라마다. 예고편은 동대제국의 웅장한 모습과 함께, 황후 나비에의 고고한 모습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예고에서 소비에슈가 자신의 아내는 나비에뿐이라고 맹세하지만, 새로운 인물 라스타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균열을 일으킨다. 라스타 역을 맡은 이세영이 소비에슈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야기는 복잡한 궁중 스캔들로 발전하게 된다.
이 와중에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가 등장하며 새로운 전개가 펼쳐진다. 이종석이 연기하는 하인리는 나비에의 곁에서 그녀를 위로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면서 소비에슈의 질투와 분노를 자극한다. 결국 소비에슈는 나비에에게 이혼을 선언하게 되고, 나비에는 이를 받아들이면서 재혼 승인을 요구한다.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되어 각각의 캐릭터 매력을 극대화한다. 나비에의 강인한 선택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황후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는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왕좌에 앉아 절대적 권력을 상징하는 소비에슈의 포스터는 주지훈의 강력한 연기를 예고한다. 동시에, 이종석의 하인리 포스터는 그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나비에'와의 새로운 관계를 암시한다. 라스타의 포스터는 변화된 그녀의 삶을 상징하며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재혼 황후'는 대한민국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