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전 멤버 이새롬이 드라마 '재벌X형사2'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다. 이새롬은 소속사를 통해 바텐더 송아름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발표되었다.
SBS의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재벌가의 후계자 진이수(안보현)와 새롭게 팀을 이끄는 주혜라(정은채)가 캐스팅된 수사 드라마로, 각종 난관을 재력으로 극복해나가는 내용을 다룬다.
이새롬이 맡은 송아름은 세계적 조각가 유성원(유승호)으로부터 모델로 발탁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연루되는 캐릭터이다. 그녀의 역할은 단순한 모델을 넘어 사건의 핵심 연결고리로서, 사건 전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새롬은 그룹 프로미스나인 활동을 종료한 후 연기자로 전향하여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한채영의 아역을 맡으며 주목받았고, 최근 티빙의 숏폼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안정적인 연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배우로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은 이새롬은 매니지먼트사 333과의 계약 이후 '재벌X형사2'에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