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e스포츠 영역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관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8월 26일 키키가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선다고 발표했다.
키키는 최근 시즌송 ‘Leave Your Mark pt.2(리브 유어 마크 pt.2)’를 통해 LCK 팬들에게 새로운 음색을 선보였으며, 곧이어 'Pain in the Dark(페인 인 더 다크)'라는 신곡을 발표하여 두 곡 모두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Pain in the Dark’는 새로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로크’에게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작품으로, 멤버들의 강렬한 보컬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통해 힘겨운 상황을 극복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한다.
특별히 이번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는 'Pain in the Dark'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키키의 무대는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올 전망이다. 키키의 음악적 도전은 LCK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그들의 공연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는 바이다.
키키는 9월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리는 LCK 결승전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일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와이키키(WhyKiiiKiii)’로 돌아와 타이틀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로 전 세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에서도 1위를 기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