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과 차태현, 시청률 기록 경신하며 큰 웃음 선사

  • 입력 2026.08.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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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의 최근 방송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며 시즌5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캡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의 최근 방송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며 시즌5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의 최근 방송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며 시즌5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과 유연석의 듀오 진행 아래, 차태현과 진기주가 함께 서울 광진구에서 다양한 틈새 시간을 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 이는 이번 시즌 자체 기록을 경신한 수치이다. 또한, 전국 가구 시청률 3.9%와 2049 시청률 1.6%로 해당 시간대 모든 프로그램 중 정상에 올랐다.

차태현은 '틈만나면,'에서 공식적인 행운의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자신을 프로그램의 '행운 부적'이라고 소개한 그는 특유의 존재감으로 유재석과의 코미디 대결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프로그램의 큰 웃음 포인트가 되었다. 또한, 유재석과 차태현의 상반된 연기 스타일로 전개된 장면은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방송 중 피클볼 클럽 '칠래말래'와의 첫 만남에서, 네 명의 출연진은 피클볼 게임에 도전했다. 유재석과 진기주를 포함한 팀은 빠르게 1단계와 2단계를 넘어서면서 뛰어난 협력과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3단계에서 난관이 닥치며 긴장감이 고조되었고, 다행히 최종 도전에서 유재석의 활약으로 3단계까지 성공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두 번째로 만나게 된 틈주인은 광진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었다. 아이들은 닌텐도를 얻기 위한 게임 '붙여라 착'에 도전, 처음에는 예기치 못한 변수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결국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어린이 징크스를 우려했지만, 반전으로 이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차에서의 새로운 틈친구인 현빈과 우도환의 출연 예고가 공개되었다. 특히 현빈의 다소 긴장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은 서스펜스와 코미디를 적절히 선보이며,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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