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가수 지드래곤은 빅뱅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 공연에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다. 그는 자신의 사비로 독립유공자 후손과 6.25 참전유공자 후손, 그리고 교정 분야의 현장 종사자들에게 콘서트 초대권을 제공했다.
이 초청은 저스피스재단이 주관하며, 지드래곤이 명예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웅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작년 그의 솔로 월드투어에서도 경찰 및 소방관과 같은 제복 공무원들을 초대했으며, 이번에는 국가 헌신자들의 후손 및 교정 공무원들까지 초청 대상을 확대하게 되었다.
저스피스재단은 "우리 삶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이 숨어 있는 영웅이며, 이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평온은 누군가의 희생 덕분이다"며, "그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문화예술이 이러한 이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영웅회복'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감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