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이 프랑스음반협회(SNEP)로부터 싱글 부문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고 빅히트뮤직이 최근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스트리밍,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이 누적 1500만 스트리밍 상당에 도달하면서 얻은 성과이다.
‘스윔’은 BTS의 10번째 골드 인증 곡으로, 이에 앞서 ‘다이너마이트’, ‘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 등도 동일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다이너마이트’는 2020년 8월 발표된 이후 3개월 만에 골드 인증을 받아 K팝 곡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으며, ‘스윔’은 발표 5개월 만에 이뤄낸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BTS의 ‘아리랑’ 앨범은 빌보드200 차트에서 24위에 올라 있다. 이 앨범은 올해 4월 초 발표되어 1위로 데뷔한 후 3주 동안 정상을 지켰고, 현재까지 차트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려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스윔’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2주 연속 톱5에 들며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