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 30명, 삼성호텔서 노사 상생 워크숍 참여

  • 입력 2026.08.25 15:5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시 제공

거제 조선업 협력사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30명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거제 삼성호텔에서 열린 노사 상생 워크숍에 참여했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하성영)와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이 「제1회 거제 조선업 협력사 노사 상생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조선업 사내협력사의 외국인 노동자 교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베트남·인도네시아·스리랑카·러시아·네팔·카자흐스탄·캄보디아 등 7개국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30명과 ㈜건화·㈜삼녹·KHMT 등 참여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 골든벨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워크숍은 외국인 노동자의 현장 적응과 안전의식 향상, 기업과 노동자 간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선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안전교육을 비롯해 안전 골든벨, 스트레스 완화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설문조사로 지원 수요 파악

행사 기간 중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실질적인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조사 결과는 향후 센터와 대학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성영 센터장은 "노동자와 기업이 한자리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상담 등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영준 단장은 "외국인 노동자는 거제 조선산업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해 외국인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족기업 협약 등 후속 협력 추진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거제대학교는 앞으로 참여 협력사와의 가족기업 협약을 추진하고, 외국인 노동자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전통문화부흥프로젝트] 외국인 친구 선물 색동키링

[네이버] [전통문화부흥프로젝트] 외국인 친구 선물 색동키링 — 19,900원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