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6일부터 빅데이터 개방…가격·병해충 등 35종 API 제공

  • 입력 2026.08.25 09:3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그동안 내부망에서 공무원 중심으로 써온 농식품 빅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연다. 오는 26일부터 「농식품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ax.mafra.go.kr)」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농식품 빅데이터는 내부망 분석플랫폼에서 주로 공무원이 활용해 왔으며, 국민과 기업이 데이터를 직접 쓰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AI 전환 시대에 맞춰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데이터 제공 환경을 바꿨다.

제공되는 데이터는 무엇인가

이번 서비스에서는 농식품 빅데이터 166종에 대한 메타데이터와, 국민과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35종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는 농식품 가격·병해충·가축질병 등 활용도 높은 35종의 데이터를 API 방식으로 다운로드하거나 자신의 서비스·프로그램에 직접 연계해 쓸 수 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방식은 외부 프로그램이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간 데이터를 연결·제공하는 방식이다.

함께 제공되는 메타데이터에는 각 데이터의 내용·형식·출처·갱신주기 등이 담겨 있어,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가 농식품부에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항목내용
서비스 개시일2026년 8월 26일
제공 데이터메타데이터 166종, 즉시 활용 가능 데이터 35종(가격·병해충·가축질병 등)
이용 방식API 연계 또는 다운로드

원하는 데이터가 없다면

서비스에 없는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에는 농식품부에 제공을 요청하고 데이터 협의 등을 거쳐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서비스 개시 후에도 국민과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추가로 발굴하는 한편, 이용 과정에서 나오는 의견과 개선사항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정부가 주로 활용해 온 농식품 빅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에 개방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활용성이 높은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농식품부, 민간 클라우드로 농식품 빅데이터 26일부터 개방

▶ 농식품부·합천군·축산과학원, 산란계 농가 폭염 대응 협업

▶ 농식품부, 제천서 '농촌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8월 시작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