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당초 8월로 예정했던 부단체장 인사를 조직개편과 연계해 2027년 1월로 연기하면서 성남시가 재난·안전 대응체계 공백을 우려하고 나섰다. 성남시는 조속한 인사 정상화를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부단체장이 공석인 곳은 성남시를 포함해 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이다. 성남시는 전임 부시장이 지난 6월 말 퇴직한 뒤 현재까지 공석 상태이며, 이 상태는 총 7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
왜 문제가 되나
성남시는 인구 90만명, 재정규모 3조9천억원 이상의 경기 남부 핵심 중추도시다. 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행정을 총괄하는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실무총괄과 신속대응을 이끄는 핵심 축을 맡는다.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상황이 빈발하는 가운데 컨트롤타워 공백이 길어질 경우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성남시의 입장이다.
성남시의 대응
성남시 관계자는 “부시장 공석 장기화로 시정 운영 전반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되며 재난·안전 대응체계 공백이 우려된다”며 “조직개편 일정과 별개로 부단체장 인사만큼은 조속히 정상화해 줄 것을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부시장 공석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국장 중심의 대행 체제를 운영하고 재난·안전 분야 대응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항목 | 내용 |
|---|---|
| 부시장 공석 기간 | 2026년 6월 말 퇴직 이후 ~ 2027년 1월(7개월간) |
| 부단체장 공석 시군 |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7개 시군) |
| 성남시 규모 | 인구 90만명, 재정규모 3조9천억원 이상 |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성남시 청년채용박람회 참여기업 모집…9월 2일까지, 부스 무료제공
▶ 성남시 오전 7시 비상소집훈련…신상진 시장 "실전 대비태세 점검해야"
▶ 추미애 지사 “안전은 행동력”…경기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70여명 불시점검 주문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엑타코 X7000 (3세대/C-TYPE) 대용량 보조배터리 겸용 미니 휴대용선풍기 (크래들별매) — 79,800원
[쿠팡] [ 26년형 신상품 ] 가정용 14인치( 35CM ) 실속형 가성비 선풍기 — 23,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