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숙행을 상대로 제기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1심 판결이 오는 9월 17일 선고된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해 이날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재판부는 지난 20일 세 번째 변론을 끝으로 심리를 마무리했다.
소송은 지난해 9월 시작됐다. 초기에는 숙행 측이 소장 접수 이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으면서 무변론 선고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후 숙행이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위임장을 제출하면서 정식 재판으로 전환됐고, 세 차례 변론을 거쳐 선고를 앞두게 됐다.
숙행을 둘러싼 의혹은 지난해 12월 JTBC '사건반장' 보도로 알려졌다. 두 자녀를 둔 40대 여성 A씨는 남편과 숙행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며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숙행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A씨의 남편이 포옹하거나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으며, 촬영 시점은 지난해 5월에서 7월 사이로 추정된다. A씨는 남편이 외도 후 집을 나갔으며 두 사람이 동거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숙행 측은 상대 남성이 이미 배우자와 사실상 혼인 관계를 끝낸 상태이며 이혼에 합의해 법적 정리만 남았다는 설명을 듣고 만남을 시작했다는 입장이다. 재산 분할과 위자료 문제까지 정리가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실제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한 즉시 관계를 정리하고 상대 배우자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상대 남성 역시 2024년 여름 지인 소개로 만남을 시작해 2025년 1월 부산 출장을 계기로 가까워졌으며, 이혼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 다만 동거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이번 소송에서는 숙행이 교제 당시 상대 남성의 법률상 혼인 상태와 실제 부부 관계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숙행은 논란 이후 출연 중이던 MBN 트로트 경연 '현역가왕3'에서 하차했으며, 소송 제기 약 1년 만에 나오는 이번 1심 판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서귀포서 손열음 리사이틀…9월17일 무대, 예매 27일부터
▶ 충남 예비창업자 1만명 도전…'모두의 창업' 2차 9월17일 마감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쿠팡] 종근당 정품 칼슘 앤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 14,09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