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농촌 왕진버스 삼산면 이어 운행…24일 화도면서 무료진료

  • 입력 2026.08.21 14:5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강화군청 제공

병원이 멀어 진료받기 어려운 강화군 농촌 지역 주민들이 무료로 1대1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이어지고 있다. 강화군 농촌 왕진버스가 지난 20일 교동면을 시작으로 21일 삼산면에서도 운행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인천강화군청이 밝혔다. 오는 24일에는 화도면주민센터 2층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사업 개요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인천광역시, 강화군,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동면 첫 운행

지난 20일 교동면민회관에서 열린 첫 운행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문 의료진과 봉사단 30여 명이 함께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골다공증 검사, 도수치료, 치매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 등을 제공했다.

삼산면 이어 화도면까지

21일에는 삼산면사무소 3층에서 왕진버스가 운영돼 주민들에게 1대1 맞춤형 진료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검진이 특히 호응을 얻었고, 검안과 골다공증 검사도 함께 이뤄졌다.

오는 24일에는 화도면주민센터 2층에서 화도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전문 의료인과 1대1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군수 발언

박용철 강화군수는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강화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해운대구 찾아가는 의료봉사, 7개월간 8회…700여 명 무료진료

▶ 강화군, 포켓북 '강화돈대를 찾아서' 발간…관광안내소서 무료 배부

▶ 문경시 산양면 첫 농촌 왕진버스…농업인 300여 명 이동진료 받았다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