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직원 40여명, 7개 분야 벤치마킹 원정대 성과 공유

  • 입력 2026.08.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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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공

나주시 직원들이 다른 지자체 현장을 찾아 배운 정책 아이디어를 8월 20일 공유했다. 나주시는 이날 벤치마킹 원정대 성과 보고회를 열었으며, 보고회는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열렸다. 평가위원 9명과 벤치마킹 원정대 참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어떤 분야를 배웠나

올해 원정대는 청년정책, 관광·축제, 꽃단지·정원 콘텐츠, 치유농업, 투자유치, 마을 돌봄, 문화·예술 등 7개 분야를 주제로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을 방문했다. 원정대는 충남 공주시 청년센터, 대구광역시, 강원도 춘천시, 서울 뚝섬한강공원, 전주수목원, 제주도, 대전광역시 등의 현장을 찾아 정책 추진 과정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각 팀이 확인한 우수 사례와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나주시 실정에 맞게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벤치마킹 원정대는 직원들이 다른 지자체의 우수 정책과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배우고 혁신적인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현장 중심의 정책 학습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평가와 시상 계획

보고회에서는 9개 팀의 벤치마킹 결과 발표와 함께 평가위원들의 심사도 진행됐다. 평가는 정책의 실현 가능성, 지속성, 시민 수혜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나주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팀을 선정해 추후 시상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실장이 밝힌 취지

임양섭 기획예산실장은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배우고 고민하며 발굴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주의 여건과 시민의 필요에 맞게 발전시켜 시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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