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주관농협조합장 이학열)의 소가야옥천쌀이 NH농협경제지주가 시행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 평가에서 팔도 대표브랜드 상을 받았다.
군수 하학열의 고성군은 8월 20일 이같은 결과를 밝히며 지역 대표브랜드 쌀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어떤 평가를 거쳤나
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 미곡처리장별 대표브랜드 총 107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매출 10억원 이상,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대상을 한정했다.
평가에 쓰인 쌀은 하나로마트 등 각종 유통매장에서 직접 구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1차 평가는 수분·단백질·완전립·싸라기 등을 살피는 품위검사(100점)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50점)로 이뤄졌다.
2차 평가는 식미평가(50점)를 더해 200점 만점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식품연구원과 전문가가 참여한 종합평가로 결과가 나왔다.
소가야옥천쌀의 성과
소가야옥천쌀(영호진미)은 올해 경남 우수브랜드 쌀 우수상에 이어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결과는 고성지역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온 군수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이 함께 이뤄낸 성과다.
고성군은 벼 생육단계별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했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은 GAP 인증 교육 등을 통해 벼 품질저하 방지와 생산성 향상을 도왔다.
품질관리 계획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25년도 산물벼 수매 당시 고성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수매장소 3곳에 농산물품질관리원 출신 검사관을 배치해 품종혼입률검사와 품위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수매장소에 검사관을 배치하고, 행정보조로 도입한 쌀 성분분석기로 검사과정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학열 주관농협조합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 기여를 위해 행정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쌀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인이 긴밀히 협력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확대하고, 이 과정에서 생산된 고성지역의 쌀이 우리 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많이 공급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고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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