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가 돌고도네이션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을 위해 기저귀 200팩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기저귀 구입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저귀는 양구군청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윤동규 양구군청 사회복지과장은 “관내 아동 가정에 꼭 필요한 기저귀를 지원해 주신 글로벌쉐어와 돌고도네이션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배분해 아동 양육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실질적인 나눔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핀 사례로 평가된다. 육아용품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교육 지원, 빈곤아동 생계 지원, 보건의료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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