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사과·배 화상병 예방약 지원…25일까지 신청, 1천ha 공급

  • 입력 2026.08.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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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무주군에서 사과 또는 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오는 8월 25일까지 화상병 예방 물품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과 또는 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무주군 지역 내에서 해당 작목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무주군은 총사업비 1억 8천여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1천ha 규모의 과수원에 나무 상처 보호용 바르는 약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가, 언제 신청하나

신청은 8월 25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마을별 작목반 대표나 마을 이장이 일괄 신청하거나 농업인이 개인 자격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지원 대상자는 9월 중 확정되며, 약품은 10~11월 중 작목반 및 마을 단위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지원 대상무주군 내 사과·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신청 기간~8월 25일,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원 내용나무 상처 보호용 바르는 약(1kg 단위), 재배면적별 차등 지원
공급 시기10~11월, 작목반·마을 단위

왜 예방 물품을 지원하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 강혜경 팀장은 “화상병은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다”며 “지원 품목은 1kg 단위의 바르는 약(나무 상처 보호제)으로, 대상 농가별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수나무의 전정 및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병 감염 가능성에 대비하고 전염원 확산을 예방해 추가 감염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이다.

무주군은 병해충 확산 억제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각종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적기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벼, 과수, 옥수수,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 과수화상병 전염원 확산 방지 지원, 기후변화 대응 돌발 해충 방제 지원 등 6개 사업(총사업비 7억 9천여만 원)을 진행 중이다.

출처 : 무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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