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유소년 야구대회 폐막…46개팀 800여 명 사흘간 구슬땀

  • 입력 2026.08.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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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공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함평군 함평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열린 '2026년 함평천지한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46개 유소년 야구팀, 8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 조별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고 함평군이 18일 밝혔다.

부문별 우승팀은

대회는 새싹부(U-10), 꿈나무부(U-12), 유소년부(U-14), 주니어부(U-16)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선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경기 끝에 새싹부와 꿈나무부에서는 광주 송원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년부는 함평나비유소년스포츠클럽이, 주니어부는 함안유소년야구단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는 누가 열었나

이번 대회는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했다.

경기는 함평야구장을 비롯해 전남야구장, 함평리틀야구장, 함평축구장 등 4개 장소로 나눠 진행됐다.

현장 목소리

김진석 함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아이들이 공 하나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대회 준비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하춘 함평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협동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평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야구 전지훈련 유치,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찾는 전국 단위 야구대회 개최지로 입지를 넓혀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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