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출신 가수 다니엘이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815런'에 참가한 모습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다니엘은 흰색 티셔츠와 러닝 쇼츠, 모자 차림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진행하는 기부 마라톤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오프라인 참가자 약 4000명은 월드컵공원에서, 버추얼 참가자 약 1만5000명은 전국 각지에서 8.15km를 달렸으며 참가비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 다니엘은 광복 8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도 같은 행사에 참가해 배우 윤세아 등과 인증사진을 공개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차이나에어라인 하프마라톤'에 본명 다니엘 마쉬로 출전하기도 했다.
다니엘은 현재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다니엘과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청구액은 당초 약 430억9000만원에서 약 330억9000만원으로 조정됐다.
지난달 23일 열린 4차 변론기일에서는 뉴진스의 활동 중단으로 발생한 손해액 산정 방식을 두고 양측이 맞섰다. 재판부는 오는 9월 10일까지 1차 감정보고서 제출을 목표로 감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음 변론기일은 10월 22일로 예정됐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