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퐁 아기상어 숨바꼭질 사운드북 : 아픈 동물을 찾아라!가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음으로 더핑크퐁컴퍼니에서 2026년 7월 29일 출간됐습니다. 유아 분야로 분류된 이 사운드북은 의사 아기상어가 되어 병원놀이를 하며 편지 속 비밀 친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편지 한 통으로 시작하는 병원놀이
어느 날 의사 아기상어에게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 편지를 보낸 비밀 친구가 누구인지는 곧바로 나오지 않고, 대신 곳곳에 흩어진 친구들의 힌트만 남아 있습니다. 아이는 아기상어와 함께 이 힌트를 하나씩 모으며 편지의 주인공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이야기는 바다 병동, 공룡 병동, 하늘 병동, 숲속 병동 등 서로 다른 성격의 병동을 옮겨 다니며 펼쳐집니다. 병동마다 아픈 동물 친구가 기다리고 있고, 아이는 의사 아기상어와 함께 이들을 진찰하고 치료하며 이야기를 이어가게 됩니다.
네 개의 병동은 각각 다른 배경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는 한 가지 놀이 방식을 반복하는 대신 매번 새로운 공간을 탐험하는 느낌으로 책을 넘기게 됩니다.
91개의 플랩 속에 숨은 동물과 치료 도구
책에는 모양이 저마다 다른 플랩이 모두 91개 들어 있습니다. 플랩을 하나씩 들추면 그 안에서 진찰이 필요한 동물 친구와 치료에 쓰이는 도구가 나타납니다.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동작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되도록 구성돼 있으며, 플랩 속에는 사운드 버튼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나 동요가 흘러나와,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찾고 귀로 듣는 놀이를 한 권 안에서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청진기를 든 아기상어와 함께 진찰 도구를 찾아보는 과정은 실제 병원 놀이를 흉내 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어, 아이가 의사와 환자의 역할을 번갈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힌트를 따라 병동을 탐험하는 추리 놀이
청진기를 든 아기상어를 따라 병동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 남겨진 단서들이 눈에 띕니다. 아이는 크고 작은 플랩을 열어 보며 이 단서를 하나씩 모으고, 모은 단서를 근거로 숨겨진 비밀 환자가 누구인지 추리하게 됩니다.
책소개에 따르면 이런 단서 찾기와 추리 과정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관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주는 방향으로 구성됐습니다. 단순히 플랩을 열어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앞서 모은 힌트를 기억하고 연결하는 과정이 함께 요구됩니다.
지은이는 누구인가
이 책은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가 지었습니다. 지은이에 대한 별도의 이력이나 소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은이 |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음 |
| 출판사 | 더핑크퐁컴퍼니 |
| 출간일 | 2026년 7월 29일 |
| 분야 | 유아 |
| 정가 | 3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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