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방학철 무인텔 점검…청소년 혼숙·음주 막는다

  • 입력 2026.08.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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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와 아산시가 8월 13일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합동점검을 벌였다. 점검은 하계 방학 기간 청소년의 성 관련 비행과 음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관내 주요 숙박업소 가운데 무인텔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항목

경찰은 무인텔의 신분증 확인 시스템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타인의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진위를 확인하는 방법도 살폈다. 이성 혼숙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는지도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배경

최근 남녀 청소년이 각자 투숙 절차를 밟은 뒤 이성 혼숙을 하거나 주류를 반입하는 비행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산경찰서는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숙박업소 관리자에게 청소년 비행 방지를 위한 주의 의무와 관리 책임을 강조하고 관련 내용을 홍보했다.

향후 계획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아산시, 교육청, 청소년 관련 민간단체 등과 함께 시기별 특성에 맞는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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