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 군의회와 소통…배회감지기 확대·경찰차 주차구획 조례개정 추진

  • 입력 2026.08.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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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를 위한 조례 개정과 치매노인 배회감지기 보급 확대 등 양평 지역 치안 현안이 한자리에서 논의됐다.

8월 13일(목) 15시경 양평경찰서에서 열린 치안간담회에는 이민수 양평경찰서장과 함께 금년 7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제10대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 조근수 부의장 등 군의원 7명이 참석했다.

논의된 치안 현안 세 가지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 및 근거 조례 개정 추진, 교통약자인 고령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치매노인 수색시간 단축을 위한 배회감지기 확대 보급 등의 내용이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상호 협력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나온 협력 다짐

이민수 양평경찰서장은 "양평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군의회와 소통하여 군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 현안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이해하였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설 군의회와의 첫 소통 자리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10대 양평군의회와 양평경찰서가 마주 앉은 자리로,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여 군민이 안전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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