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용암1동, 지하주차장 조리실 없앤다…10억 들인 공유주방 230㎡

  • 입력 2026.08.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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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해 온 봉사자들이 앞으로는 지하주차장이 아닌 새 공유주방에서 조리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는 옛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1층에 230㎡ 규모의 공유주방을 새로 마련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왜 새 공간이 필요했나

그동안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내 조리시설은 지하주차장에 위치해 환기가 원활하지 않고 화재 위험 등이 있어, 봉사활동을 위한 조리공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자원봉사센터가 방서동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비게 된 기존 청사를 활용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얼마나 들였나

총사업비는 10억원이며,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됐다.

무엇이 달라지나

봉사자들은 옛 자원봉사센터 1층 230㎡ 공간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조리 등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청주시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봉사자들의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조리시설의 위생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항목내용
이용 대상용암1동 취약계층 음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
사업 기간지난해 12월 공사 착수, 2026년 8월 14일 완료 발표
총사업비10억원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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