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8월 3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 '행복밥상'의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복지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 방안을 두고 참석자들의 의견이 오갔다.
다담추진단은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추진 계획을 세우기 위해 꾸려진 협의체다. 김병옥 여주시노인회장을 비롯해 각 단체 회장과 관계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수행 방향을 놓고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제2차 회의 안건은 수행기관 운영(안), 지원 경로당 선정(안), 지원방식 및 이용자 부담 기준(안) 세 가지였다. 추진위원들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형평성, 이용자 접근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방안과 지원기준을 마련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과 담당부서 검토사항, 사업 여건 등을 종합해 행복밥상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출처 : 여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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