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8월 4일 시청 다올실에서 이천중리 우미린트리쉐이드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소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시설은 중리택지지구에서 처음 들어서는 다함께돌봄센터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 자녀뿐 아니라 인근 지역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11월 개소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공동주택 내 귀중한 공간을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의 초등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지역 중심 돌봄 시설이다.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출처 : 이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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