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가 8월 3일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석현)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라면 150박스를 전달받았다. 기탁된 물품은 약 390만 원 상당이다.
이번 기탁은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넓히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전달된 라면은 구리시를 거쳐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윤석현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을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달해 나눔의 가치가 잘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기업과 단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토대로 이웃돕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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