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청소년문화의집, '북적북적 동구장터' 개최…청소년·주민 함께한 나눔 행사

  • 입력 2026.07.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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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행사를 열고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광주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27일 문화의집 1층에서 '2026 상반기 북적북적 동구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음을 나누는 기부장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적북적 동구장터는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기부 관련 퀴즈를 비롯해 키링 만들기,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부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기부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나눔을 일상 속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김유림은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기부문화에도 더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홍의표 광주동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행사는 기부를 넘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꿈과도전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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