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에이전시가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도서를 전달하며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이에이전시는 굿위드어스에 도서 80권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부 기관이 도서를 선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수혜 기관이 실제 필요한 도서를 직접 요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달된 도서는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참새와 허수아비', '힐링', '엄마 손은 똥 손' 등 모두 80권이다.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도서를 구성한 만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부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수혜 기관이 필요한 자원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지원함으로써 활용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가 반영됐다.
사이에이전시는 "굿위드어스가 현장에서 필요한 도서를 직접 제안해 준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기부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굿위드어스는 "직접 선정한 도서인 만큼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후원이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에이전시는 이번 굿위드어스 지원을 포함해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베스티안재단 등 모두 4개 기관에 총 486권의 도서를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