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유튜브 콘텐츠 '미래면접관'에 그룹 하츠투하츠의 지우와 카르멘이 출연해 어린이 면접관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3일 하츠투하츠 멤버 지우와 카르멘이 공식 유튜브 콘텐츠 '미래면접관'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미래면접관'은 어린이가 직접 면접관이 되어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와 직업, 가치관, 고민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영상에서 지우와 카르멘은 어린이들이 던진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출연자와 어린이가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가 질문을 이끌어가는 형식은 일방적인 전달보다 대화 중심의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최근 교육·공익 콘텐츠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의 시각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방식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지우와 카르멘은 "어린이 면접관들의 순수한 시선과 예리한 질문 덕분에 오히려 저희가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미래 세대의 고민을 직접 듣고 공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래면접관' 하츠투하츠 편은 3일 오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2015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해외 어린이를 위한 음악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원 대상을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