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 사상구장애인복지관서 배식 봉사

  • 입력 2026.06.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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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식사 지원은 지역 복지기관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복지관 이용자들의 일상과 직접 맞닿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서부검진센터는 지난 25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직원들이 함께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약 200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배식과 식사 지원을 맡아 이용자들의 식사를 도왔다.

지역사회 복지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보다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봉사도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최창근 부산서부검진센터 본부장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는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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