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출신 대학원생도 '등록금 전액 무이자'…7월 1일부터 신청

  • 입력 2026.06.25 18:59
  • 수정 2026.06.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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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농식품 인재 대상, 대학원생까지 지원 확대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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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출신 대학생과 올해부터 포함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는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어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년 2학기 농촌출신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 신청을 오는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학자금 대출은 등록금 전액을 무이자로 지원하며, 거치 기간과 상환 기간은 각각 최장 1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대학원생까지 확대했다. 앞서 2024년에는 농림축산식품계열 학과 재학생으로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는 보호자의 자녀 및 배우자, 농어업에 종사하는 학생 본인, 농식품인재 대상 학과 재학생 등이다.

신청 자격은 직전 학기에 소속 대학의 최저 이수 학점 또는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성적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1만6890명에게 총 530억원을 지원하는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1만4743명에게 421억6700만원이 지원됐으며, 2025년 기준 수혜자 만족도는 94.7점을 기록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발은 심사를 거쳐 8월 중 확정된다. 대출 실행은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이 기사는 랑펀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AI생성 보도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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