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적십자에 성금 전달…누적 기부 1억 원 기록

  • 입력 2026.06.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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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지난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지원과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지역 건설업계 발전과 회원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에 도달했다.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기부는 지역 복지 안전망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민간단체의 참여는 공공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채우는 데 의미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조흥수 회장은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은 "오랜 기간 적십자 활동에 힘을 보태준 데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과 생활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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