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환한 표정과 다양한 드레스 자태가 담긴 사진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
신지는 27일 개인 SNS에 “웨딩 포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비롯해 각기 다른 스타일의 웨딩룩을 소화하며 예비 신랑 문원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거나 손을 맞잡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지는 오는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교제를 이어왔으며, 최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공개 연애 이후 비교적 빠르게 결혼을 결정한 셈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신지가 DJ로 활동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시작됐다. 방송을 계기로 가까워진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연예계에서 활동 반경이 겹치며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문원을 둘러싼 일부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문원 역시 개인 채널을 통해 당시 발언에 대해 미숙함을 인정한 바 있다. 논란 이후에도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관계를 이어왔고, 결국 결혼 발표로 이어졌다.
웨딩 화보 공개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