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시청률 1위로 급부상…박보영의 쌍둥이 연기 화제"

  • 입력 2025.06.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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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방영 3회만에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온라인 캡쳐
tvN의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방영 3회만에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tvN의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방영 3회만에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미지의 서울' 3회에서는 박보영이 연기하는 쌍둥이 캐릭터 유미지와 유미래를 중심으로, 박진영과 류경수가 연기하는 인물들과의 복잡한 감정선이 그려졌다. 이러한 감정의 변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더욱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다.

'미지의 서울'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4%, 전국 가구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2049 남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계속해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tvN의 전략적 기획과 배우들의 호소력 있는 연기가 한몫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극 중 유미지는 학창 시절의 친구 이호수에게 냉랭한 태도로 대하다가, 그로 인해 이호수가 실망하게 되는 상황을 겪었다. 이에 유미지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 상황에 또 다른 변수인 동창 박지윤의 등장은 쌍둥이의 복잡한 감정선을 더욱 얽히게 만들었다. 육상을 그만두고 돌아온 박지윤의 존재는 유미지와 유미래에게 큰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유미지가 고군분투하며 사업을 꾸려 나가려는 과정에서 만난 건물주 김로사의 단호한 태도 역시 드라마의 흥미를 더했다. 유미지는 김로사의 마음을 다시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거절당하는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힘든 시기를 지나고도, 유미지는 김로사의 마음을 열게 되었고 이는 이호수의 지원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유미래와 한세진의 관계 또한 흥미롭게 전개되었다.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한세진과 오해를 풀고 동업의 길을 걷게 된 유미래는 서로를 이해하며,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을 통해 농장 경영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미지의 서울' 3회는 이어지는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배우들의 감정 연기와 스토리의 짜임새 있는 전개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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